[Lee Na Gyung, Lee Sae Rom, Song Ha Young, Lee Chae Young]
여기 문이 열리면 (여기 문이 열리면)
나는 너를 따라가 (나는 너를 따라가)
하나 둘 셋 너에게
내게 네게 내게 네게
좀 더 가까이
[Park Ji Won, Lee Sae Rom, Roh Ji Sun, Lee Chae Young]
어디선가 반짝거리는 환한 불빛
한 번에 내 맘을 사로 잡았어, oh
어디론가 이끌리고 있는 내 마음
조금씩 내 발걸음을 옮겨봐
[Lee Na Gyung, Song Ha Young]
알 수 없었던
나 아직까지 본 적 없었던
이 느낌이 왠지 싫지 않은 걸
[ Baek Ji Heon, Lee Seo Yeon, Lee Sae Rom]
처음 느껴보는 설레는 맘
감추지 못한 채
하얀 토끼처럼 네게 달려가고 있는
나를 향해서 환하게 웃어주는
너의 눈동자
[Park Ji Won, Lee Chae Young, Roh Ji Sun]
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 해서 생각나
낯설은 이 설레임
혹시라도 꿈이 아닐까
이 잠에서 깨기 싫은 걸
[Song Ha Young, Lee Na Gyung, Roh Ji Sun]
점점 커져 커져 맘이 풍선처럼
저 하늘 위에 떠있는 것 같아
나 언젠가는 예쁜 미소로 네게
다가가고 싶어
[Song Ha Young, Lee Na Gyung]
어디선가 날 부르는 목소리에
벌써 기분이 구름 위를
걷고 있는 것 같아
[ Baek Ji Heon, Lee Seo Yeon, Lee Sae Rom]
처음 느껴보는 설레는 맘
감추지 못한 채
하얀 토끼처럼 네게 달려가고 있는
나를 향해서 환하게 웃어주는
너의 눈동자
[Song Ha Young, Lee Chae Young, Roh Ji Sun]
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 해서 생각나
낯설은 이 설레임
혹시라도 꿈이 아닐까
이 잠에서 깨기 싫은 걸
[Park Ji Won, Lee Na Gyung]
점점 커져 커져 맘이 풍선처럼
저 하늘 위에 떠있는 것 같아
나 언젠가는 예쁜 미소로 네게
[ Park Ji Won, Song Ha Young, Lee Sae Rom]
언제쯤에 너와 나란히 걷고 있을까
언젠가 너와 마주볼 수 있을까
너의 눈동자
[Park Ji Won, Lee Chae Young, Roh Ji Sun]
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 해서 생각나
낯설은 이 설레임
혹시라도 꿈이 아닐까
이 잠에서 깨기 싫은 걸
[Song Ha Young, Lee Na Gyung, Roh Ji Sun]
점점 커져 커져 맘이 풍선처럼
저 하늘 위에 떠있는 것 같아
나 언젠가는 예쁜 미소로 네게
다가가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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